브라질 레시피
담백하고 쉬운 브라질식 검은콩 스튜 (Feijoada light)
지방을 줄여 더욱 건강하게 즐기는 브라질의 소울 푸드, 페이조아다(Feijoada) 레시피입니다. 담백한 육류를 사용해 가정에서도 간편하고 맛있게 완성해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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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료
검은콩 150g
냉동 등심(Lombo) 100g
염장 등심(Lombo) 150g
기름기 적은 건조 소고기(Carne seca) 100g
월계수 잎 2장
중간 크기 양파 1개(다진 것)
마늘 2쪽(다진 것)
신선한 파(Cheiro verde) 적당량(다진 것)
저지방 무염 마가린 1큰술
냉동 등심(Lombo) 100g
염장 등심(Lombo) 150g
기름기 적은 건조 소고기(Carne seca) 100g
월계수 잎 2장
중간 크기 양파 1개(다진 것)
마늘 2쪽(다진 것)
신선한 파(Cheiro verde) 적당량(다진 것)
저지방 무염 마가린 1큰술
재료 구입처
검은콩은 일반 마트의 잡곡 코너나 온라인 식재료몰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. 월계수 잎과 마가린, 양파, 마늘, 파는 일반 식료품점에서 쉽게 구매 가능합니다. 브라질 전통 요리인 페이조아다의 핵심인 염장 등심(Lombo salgado)과 건조 소고기(Carne seca)는 일반 매장에서 구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, 수입 식재료 전문점, 남미 식료품점 또는 온라인 브라질 전문 식품몰을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. 만약 해당 부위를 구하기 어렵다면, 지방이 적은 돼지 등심이나 소고기 사태 부위를 대체하여 사용할 수 있으나, 정통의 맛을 위해 가능한 전문점에서 해당 부위를 구매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.
조리법
- 검은콩은 미리 물에 담가 하룻밤 동안 충분히 불려줍니다
- 다음 날, 염장한 고기들은 찬물에 담가 여러 번 물을 갈아주며 염기를 제거합니다
- 냄비에 깨끗한 물을 붓고 염장 고기를 넣어 한 번 끓인 뒤, 그 물은 버려줍니다
- 고기의 짠맛이 충분히 빠질 때까지 이 과정을 몇 차례 반복합니다
- 다시 깨끗한 물에 고기를 넣고 끓입니다. 이때 표면에 기름이 뜨면 냉동실이나 냉장고에 넣어 기름을 굳힌 뒤 숟가락으로 깔끔하게 걷어냅니다
- 고기를 삶아낸 육수는 버리지 않고 검은콩을 삶을 때 그대로 사용합니다
- 냄비에 불린 검은콩, 염기를 뺀 고기, 월계수 잎을 넣고 콩과 고기가 완전히 부드러워질 때까지 푹 끓입니다
- 콩이 익는 동안, 달궈진 프라이팬에 저지방 마가린을 두르고 향신 채소를 볶을 준비를 합니다
- 다진 양파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충분히 볶습니다
- 다진 마늘을 추가하여 1분 정도 더 향을 내며 볶아줍니다
- 마지막으로 다진 파를 넣고 가볍게 섞어줍니다
- 준비된 볶은 채소 양념을 콩과 고기가 끓고 있는 냄비에 넣습니다
- 국물 맛을 보고 필요에 따라 소금으로 간을 맞춥니다
- 따뜻할 때 그릇에 담아 완성합니다
참고 사항
페이조아다는 검은콩과 고기를 푹 끓여 만드는 브라질의 가장 대표적인 가정식 요리입니다. 이번 '라이트' 버전은 전통적인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, 기름기가 적은 살코기 부위를 선택하고 조리 과정을 최적화하여 한결 가볍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.
주말 점심이나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으며, 정성껏 끓여낸 깊은 풍미가 일품입니다. 염장 고기를 우려내고 콩과 함께 부드러워질 때까지 뭉근하게 끓여내는 것이 이 요리의 핵심입니다.
주말 점심이나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으며, 정성껏 끓여낸 깊은 풍미가 일품입니다. 염장 고기를 우려내고 콩과 함께 부드러워질 때까지 뭉근하게 끓여내는 것이 이 요리의 핵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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